2009년 10월 25일
방금 부엌가다가 발생했던일..
지금 감기몸살 크리라
물을 자주 마시고있습니다.
문득 기침에는 배즙이 좋다는 말과 함께 집에 배즙이 있었던게 기억나서
부엌에서 배즙을 찾던중
도저히 못찾겠다싶어서
"어머니~ 어머니 배즙 어디있어요?"
라고 말하는순간..
안방에서
"야이놈아 ! 내가 왜 니 어머니야!!!"
라는 소리가 들려서 흠짓[....]
그리고는 잠시동안 이어지는 침묵에..
살짝쿵 안방을 봤더니..
마침 TV에서..이아주머니꼐서..

왠 남정내 하나 붙잡고서는
내가 왜 니 어머니야!! 하면서 절규 하고있으시더군요[..]
너무 절묘한 싱크로에 깜짝 -ㅅ-;;
덤으로 목소리가 지금 완전 맛이가버려서..정상적인 성량이 안나와서 어머니도 제못소리를 못들으셨더군요.ㅠㅠ
# by | 2009/10/25 20:25 | 기타일상 | 트랙백 | 덧글(3)



